한국토지신탁 채권 정보
◉ 채권 기본 정보
항목 | 44-1 | 44-2 |
표면이자율 | 7.057% | 7.402% |
이자지급주기 | 1개월 | 1개월 |
발행총액 | 700억원 | 300억원 |
발행일 | 2024.02.22 | 2024.02.22 |
만기일 | 2026.02.20 | 2027.02.22 |
-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 'Call-Option'이나 'Put-Option' 등의 조기상환권이 없음 - 전환청구권 미부여
- 주식으로 전환될 수 없음 - 전자증권 발행
- 한국예탁결제원에 등록되어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않음 - 선순위 채무
- 기발행된 당사의 다른 무담보, 무보증 사채 및 기타 채무와 동순위
◉ 신용 등급
신용평가 회사명 | 평 가 일 | 회 차 | 등 급 |
한국신용평가(주) | 2024년 02월 06일 | 44-1, 44-2 | A– (안정적) |
한국기업평가(주) | 2024년 02월 07일 | 44-1, 44-2 | A– (안정적) |
- 한국신용평가
- 업계 상위권 시장지위 보유. 단, 수주 실적 감소 등 시장지배력 약화
- 수익 감소, 대손 증가 등으로 이익창출력 저하
- 고정이하자산 증가, 열위한 대손충당금 적립 수준
- 자본적정성 양호하나 재무부담 확대 가능성 존재
- 한국기업평가
- 차입형 토지신탁 부문의 우수한 시장지위
- 실적 및 수익성 저하 추세
- 미분양 준공사업 적체와 진행 사업장 자금투입 확대로 자산건전성 관리 부담 증대
- 자본완충력 우수하나 저하 추세
- 비우호적 영업환경 전망, 실적대응력 및 재무건전성 모니터링 필요
◉ 자금 사용 목적
- 채무상환 예정
- 당사는 금번 발행하는 제44-1회 및 제44-2회 회사채 1,000억원은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한국토지신탁 회사 정보
◉ 회사 개요
- 설립 및 상장 경과
- 1996년 4월 4일 舊 신탁업법에 근거하여 부동산신탁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 2001년 5월 18일 코스닥 시장에 등록되었고, 2001년 5월 22일부터 거래가 시작되었습니다.
- 2016년 7월 11일에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습니다. - 주요 사업 영역
- 토지신탁, 담보신탁, 관리신탁, 처분신탁, 분양관리신탁, 대리사무 등의 부동산 신탁 사업
- 도시정비사업, REITs, 투자사업, 해외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최대주주 및 계열회사
- 최대주주는 엠케이인베스트먼트(주)이며, 계열회사로는 엠케이전자(주), (주)오션비홀딩스 등이 있습니다.
- 2010년 2월 26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기업집단에서 계열제외 되었습니다.
◉ 한국토지신탁 주요 사업
- 토지신탁 사업
- 차입형 토지신탁과 관리형 토지신탁을 주요 상품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차입형 토지신탁은 사업비 조달 및 분양 리스크가 있지만 수익성이 높고, 관리형 토지신탁은 리스크는 낮지만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습니다.
- 토지신탁 사업을 통해 인허가, 시공, 분양 등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며 수수료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 도시정비사업(신탁방식)
- 기존 조합방식의 정비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신탁방식의 정비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신탁회사가 전문적인 개발 노하우와 자금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대행하여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합니다. - 리츠(REITs) 사업
- 부동산 프로젝트 개발 및 부동산 자산 매입, 운영, 처분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부동산 간접투자상품입니다.
- 당사는 자산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수수료 수익과 지분투자에 따른 배당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 한국토지신탁 재무제표
평가 의견
◉ 투자설명서 인수인의 의견
- 부동산신탁 수탁고와 신탁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경쟁 심화로 관리신탁, 처분신탁, 담보신탁 등 저위험 신탁상품의 수수료율은 하락하고 있습니다.
- 토지신탁의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수수료율을 유지하고 있지만, 향후 경쟁 심화로 인한 수수료 하락과 수익성 감소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동사의 2023년 3분기 실적은 신탁보수 감소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습니다. 경기 불황이 지속될 경우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개선되었으나, 차입금 증가 등으로 인한 재무안정성 악화 가능성이 있습니다.
- 동사는 다수의 소송에 휘말려 있어, 소송 결과에 따른 추가 손실 발생 위험이 존재합니다.
- 종합적으로 부동산신탁 업계의 경쟁 심화와 경기 불황에 따른 위험 요인이 동사의 재무 및 경영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본 내용은 개인의 학습과 자료 정리 목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정보의 정확성이 보장되지 않으며, 모든 투자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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