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채권 정보
◉ 채권 기본 정보
항목 | 41 |
표면이자율 | 7.40% |
이자지급주기 | 1개월 |
발행총액 | 450억원 |
발행일 | 2024.04.04 |
만기일 | 2026.04.03 |
-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 중도상환(Call-option)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 없음. - 전자증권 발행
- 한국예탁결제원에 등록되어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않음 - 선순위 채무
- 기발행된 당사의 다른 무담보, 무보증 사채 및 기타 채무와 동순위
◉ 신용 등급
신용평가 회사명 | 평 가 일 | 회 차 | 등 급 |
한국신용평가(주) | 2024년 03월 25일 | 41 | BBB0 |
한국기업평가(주) | 2024년 03월 25일 | 41 | BBB0 |
NICE신용평가(주) | 2024년 03월 25일 | 41 | BBB0 |
- 한국신용평가(주)
- 메이저 종합일간지로서의 안정적 시장지위
- 성장 정체와 고정비 부담 등에 기인한 수익성 제약
- 현금창출력 대비 과중한 재무부담
- 계열에 연계된 신용위험 vs. 일정 수준의 대체자금조달력 - 한국기업평가(주)
- 국내 3대 중앙일간지로 사업안정성 우수
- 계열사 투자부담 및 재무지원 확대로 실질적 재무안정성 저하
- 이익창출력 유지 전망되나 단기간 내 재무구조 개선여력 제한적
- 계열사 지원부담 내재하나 대주주 지원가능성이 신용도 보완
- 유동성 대응능력 양호 - NICE신용평가(주)
- 신문시장 내 우수한 시장지위
- 신문광고시장의 위축 등 신문사업의 낮은 산업매력도
- 최대주주의 유상증자 및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노력
- 현금창출능력 대비 과중한 차입금 및 관계사 지원 부담
- 우수한 매체 영향력과 최대주주의 높은 지원 의지 등 양호한 재무적 융통성
◉ 자금 사용 목적
- 채무상환 예정
- 금번 제41회 무보증사채의 자금 사용 목적은 2024년 4월 만기가 도래하는 당사 제39회 무보증 공모사채 240억원, 2024년 8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기업어음 80억원과 전자단기사채 120억원 및 2024년 7월에 납부 예정인 은행 담보대출의 원금균등 상환액 20억원에 대한 상환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중앙일보 회사 정보
◉ 회사 개요
- 1965년 창간된 대한민국의 종합 일간 신문으로, 수도권 중심의 안정적인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한글 제호, 가로쓰기, 전문기자제 시행, 섹션신문 발행 등 전통적인 신문업에서의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왔습니다.
- 1995년 아시아 최초의 인터넷 미디어 JOINS.COM을 런칭하며 디지털 전환을 선도했습니다.
- 2015년 창간 50주년을 계기로 디지털 혁신보고서를 작성하고 편집국 콘텐츠 생산체계를 개선했습니다.
- 디지털 부문에 전폭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여 국내 최대 포털에서 최대 구독자수와 기사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2021년 The JoongAng 플랫폼으로 개편하고, 2022년 10월 디지털 유료구독 서비스 The JoongAng Plus를 출시했습니다.
◉ 중앙일보 주요 사업
- 신문 사업
- 1965년 창간 이래 대한민국 최대 종합일간지로 성장
-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직영 유통망 보유, 안정적인 발행부수 유지
- 신문 섹션 구성, 편집 스타일 등에서 혁신적인 변화 주도
- 2022년 현재 일평균 발행부수 약 55만부 수준 - 디지털 미디어 사업
- 1995년 국내 최초 인터넷 신문 JOINS.COM 런칭
- 2015년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 편집국 내 콘텐츠 생산체계 개선
- 네이버, 다음 등 국내 주요 포털에서 가장 많이 구독되는 언론사 지위 확보
- 2021년 모바일 중심의 통합 디지털 플랫폼 'The JoongAng' 출시
- 2022년 10월 디지털 유료구독 서비스 'The JoongAng Plus' 론칭 - 별도 디지털 서비스 사업
- 구독자 저변 확대를 위해 상시적으로 사내 별도 디지털 서비스팀 운영
- 구독자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 추진
- 유료화, 커머스 등 다양한 수익모델 발굴 중
◉ 중앙일보 재무제표
평가 의견
◉ 투자설명서 인수인의 의견
- 신문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따른 광고 매출 의존도 감소 위험
- 경기변동에 민감한 광고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음
- 온라인 광고 시장 성장으로 신문 광고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 - 계열사 부실에 따른 재무건전성 악화 위험
- 주요 계열사들이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하며 자본잠식 상태
- 동사의 지급보증 및 대여금 제공으로 인한 우발채무 부담 증가 - 높은 차입금 의존도 및 단기차입금 비중 증가에 따른 상환 부담
- 부채비율 및 차입금의존도가 높은 편이며, 단기차입금 비중이 증가
- 향후 차입금 만기 도래 시 차환 실패 가능성 존재 - 금번 발행되는 동사의 제41회 무보증사채의 원리금 상환은 무난할 것으로 사료되나, 대내외적인 환경 변화에 따라 상환에 대한 확실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개인의 학습과 자료 정리 목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정보의 정확성이 보장되지 않으며, 모든 투자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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