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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 선순위 채권

[채권투자] AJ네트웍스 채권 분석(80-1, 80-2)

by 디코01 2024. 8. 12.

AJ네트웍스 채권

 

 AJ네트웍스 채권 정보

 채권 기본 정보

항목 80-1 80-2
표면이자율 4.617% 5.294%
이자지급주기 3개월 3개월
발행총액 300억원 110억원
발행일 2024.07.25 2024.07.25
만기일 2026.07.24 2027.07.23
  •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 'Call-Option'이나 'Put-Option' 등의 조기상환권이 없음
  • 전환청구권 미부여
    - 주식으로 전환될 수 없음
  • 전자증권 발행
    - 한국예탁결제원에 등록되어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않음
  • 선순위 채무
    - 기발행된 당사의 다른 무담보, 무보증 사채 및 기타 채무와 동순위

 


 

  신용 등급

신용평가 회사명 평 가 일 회   차 등   급
한국신용평가(주) 2024년 07월 11일 80-1, 80-2 BBB+ (안정적)
한국기업평가(주) 2024년 07월 11일 80-1, 80-2 BBB+ (안정적)
  • 한국신용평가
    - 종합렌탈회사로서 다각화된 사업기반
    - 렌탈사업부문의 양호한 이익창출력
    - 구조조정으로 완화된 재무부담

  • 한국기업평가
    - 파렛트, 정보기기, 고소장비 등 B2B렌탈시장에서 양호한 시장지위 보유
    - 수익성 양호, 레버리지 배율 매우 우수
    - 계열 관련 손익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 모니터링 필요
    - 양호한 수준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유지 전망
    - 유동성 및 재무융통성 양호

 


 

 

  자금 사용 목적

AJ네트웍스 채무상환
[AJ네트웍스 채무상환]

  • 운영자금 사용 예정
     - 금번 당사가 발행하는 제80-1회 및 제80-2회 무보증사채로 조달하는 410억원은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AJ네트웍스 회사 정보

 회사 개요

회사 소개
 - 2000년 2월 10일 주식회사 이렌텍으로 설립되었으며, 동년 10월 동일하이테크렌탈 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하고 사명을 아주렌탈 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2013년 12월 30일 아주엘앤에프홀딩스 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하면서 상호를 에이제이네트웍스 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 회사와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회사')의 주요 사업은 렌탈 부문, 창고 및 유통 부문, 기타 부문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렌탈 부문은 파렛트, IT솔루션기기, 건설산업장비 등의 렌탈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창고 및 유통 부문은 냉장.냉동창고 임대업, 유류 도소매업, 전산기기 유통, F&B 프랜차이즈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기타 부문은 자동차 정비업, 부동산 관리업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AJ네트웍스 재무제표

AJ네트웍스 재무상황표
[AJ네트웍스 재무상황표]



 

 AJ네트웍스 투자 위험 요소

 투자설명서 투자 위험 요소

  • 매출 및 수익성 변동 위험
     - 2024년 1분기 당사의 별도 기준 영업수익은 209억원으로, 전년 동기 223억원 대비 14억원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4.48%로 2.62%p 하락했습니다. 당사는 안정적인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나, 렌탈 시장의 경쟁 심화와 업황 변화가 매출 및 영업 수익성에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 기준 수익성은 종속회사 및 관계회사 투자 손익에 따라 변동할 위험이 있으며, 2021년 구조조정 과정에서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했지만, 2022년에는 중단영업 손실로 인해 감소했습니다. 2023년에는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나, 2024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률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이 다소 증가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계열회사들의 영업 현황과 수익성 전망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계열사 지원 가능성에 따른 위험
     - 당사가 속한 AJ네트웍스 기업집단은 1개의 상장회사, 17개의 국내 비상장회사, 12개의 해외법인 등 총 30개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4년 1분기 기준으로 자산 규모가 500억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AJ네트웍스(주)와 AJ Total Vietnam Co., Ltd., AJ Rental Inc.가 있습니다. 현재 당사는 특수관계자에게 원화 59.5억원과 VND 890,036,154,909의 지급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위 지배회사로서 계열사들의 재무구조가 악화될 경우, 당사가 이들에 대한 지원을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이는 당사의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이러한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 매출채권 미회수에 따른 위험
     - 당사는 회수가 불확실한 매출채권에 대해 개별채권 분석을 통해 대손추산액을 설정하고 있으며, 2024년 1분기 기준으로 손상채권 총액 약 114억원을 초과하는 141억원 규모의 대손충당금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손상채권을 전액 회수하지 못하더라도 이미 설정한 대손충당금으로 손실을 감당할 수 있어 추가적인 수익 감소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매출 규모와 매출처가 다각화되면서 매출채권의 미회수율이 상승할 수 있으며, 경기 변동으로 인해 주요 고객으로부터의 채권 회수가 어려워질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이러한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 재무안정성 위험
     - 2024년 1분기 당사의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305.15%로, 2020년말 451.43%에서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당사의 차입금은 CP, 회사채, 은행차입금 등으로 구성되며, 총차입금은 약 1조 1,200억원입니다. 이 중 1년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성 차입금은 6,005억원으로 전체의 53.62%를 차지하고, 장기성 차입금은 5,195억원으로 46.38%를 차지합니다. 단기성 차입금 비중은 2021년까지 감소하였으나 이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단기차입금을 장기차입금으로 전환하고 있으나, 경기 변동으로 금융시장이 악화될 경우 적시에 차환하거나 상환하지 못할 위험이 존재하므로 투자자들은 이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 금리 및 차입금 변동에 따른 이자비용 위험
     - 당사는 높은 차입금 규모로 인해 영업이익 대비 이자비용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렌탈 자산을 레버리지로 취득하고 이자비용을 렌탈료에 포함시키는 업종 특성상, 이자비용은 원가 성격으로 간주됩니다. 2024년 1분기 기준 이자보상비율은 1.12배로, 현재로서는 이자비용을 지불하는 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시중 금리가 상승하거나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면 이자비용이 증가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시장 경쟁이 격화되어 렌탈료에 이자비용을 적절히 반영하지 못할 경우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금리 변동 가능성과 그에 따른 수익성 악화 가능성을 인지하고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점은 향후 재무 안정성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 레버리지비율 및 차입증가 위험
     - 2024년 1분기 당사의 별도 기준 레버리지비율은 3.79배로 자본완충력이 우수한 편입니다. 연결 기준으로는 2024년 1분기와 2023년 레버리지비율이 각각 4.05배, 3.87배로, 국내 주요 렌탈기업 중 중간 수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당사 및 주요 종속사업의 특성상 대규모 초기 투자가 필요하며, 장기간에 걸쳐 수익을 회수해야 하므로 지속적인 차입금 조달이 불가피합니다. 이로 인해 레버리지비율이 단기간 내에 하락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부채비율의 증가는 재무안정성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이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 회사분할 관련 위험
     - 당사는 2020년 11월 3일, 주주이익 극대화 및 사업부 전문화를 위해 파렛트 렌탈 사업부를 인적분할하여 AJ로지스밸류를 설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COVID-19로 인한 비즈니스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분할 일정이 2021년 하반기로 연기되었고, 이후 2022년 하반기로 다시 연기되었습니다. 2022년 10월 18일에는 분할을 재추진하고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여 2022년 12월 15일 분할 재상장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대내외 경제 변화, 자금경색 우려, 이자비용 부담 등으로 인해 2023년 2월 10일 분할 일정이 미확정으로 정정되었고, 2023년 3월 14일에는 분할 철회가 결정되었습니다. 현재 인적분할 재추진 여부 및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투자자들은 이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본 내용은 개인의 학습과 자료 정리 목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정보의 정확성이 보장되지 않으며, 모든 투자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